다이어트식품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작성자	원고팜	작성일	19-06-15 13:57	조회수	3,640
제목 : 다이어트식품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죠?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교차가 심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쨍쨍하고 습해서 긴 옷을 입으면 답답해요. 섹시한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고나 할까요. 얇은 옷, 반팔 티, 핫팬츠를 꺼내 놓으니 벌써부터 한숨이... 다른 건 몰라도 겨우내 찌워 놓았던 하체 살 때문에 바지나 치마는 들어가지가 않아요. 자크가 안 잠기거나, 아예 허벅지에서부터 멈추는 옷들이 태반이네요. 다이어트를 제대로 시작해야겠다고 이번에도 마음 먹은 저! 여름에 캐리비안베이를 가기로 남자친구와 약속했으니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쁜 몸매를 위해 살을 빼야 해요. 단기간에 속성으로 살을 빼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을 위한 고급 정보를 준비했어요. 또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여러분들도 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요놈의 살들, 다 어떡하죠? <1>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 체형이에요. 누가봐도 가슴은 A컵에, 뱃살과 허벅지 살이 매우 튼실합니다. 차라리 이 살들이 가슴으로 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런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을 빌고만 있어요. 가슴이 납작하면 몸이라도 빼빼 마르면 좋을 것을,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살이 빠질 틈이 없어요. 꼼수를 부리고자, 가슴살로만 가는 음식은 없을까? 하고 알아봤더니, 제가 먹는 고칼로리 음식들은 가슴살에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뱃살, 허벅지살 찌기에 좋다 하더라구요. 치킨, 피자, 요런 것들이요. 가슴살에 도움이 되려면, 아주 건강한 식단으로 고기 및 견과류, 과일들을 섭취해야 해요. 자취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꼼꼼한 식단이 아주 어렵지요. 저도 모르게 손쉽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게 되는데, 하~ 그렇게 찐 살들은 어찌나 보기 싫은 곳에 잘 붙는지. 죽음의 다이어트를 했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꼭 요요현상이 오고, 그러다 보면 본래 체형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저는 영원히 이 짓을 할 운명인가 보다... 하고 체념하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요요현상이 잘 안 나타나기도 하고, 순조롭게 잘 빠지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2> 어쨌건 그래도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는 없어서, 이번에도 단기간에 뺄 수 있는 방법은, 저번에 시도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며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안 먹어본 것들이 없는 것 같구요. 결국 수많은 서치와 수소문 끝에 찾아낸 회사가 있어요. 입소문이 벌써부터 자자하더라구요. 웰모어웰. 왠지 이름부터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웰모어웰은 미국의 핫한 다이어트식품들을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자세히 소개하고 직배송하는 회사인데요, 초심자도 쉽게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도 잘 되어있고 요런 것들뿐만이 아니라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 곳이에요. 게다가 스스로 비만도도 체크할 수 있고, 운동법까지 하단 배너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홈페이지만 잘 둘러봐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쏠쏠하더라구요. 초심자뿐만이 아니라 중, 고로 나누어서 물건들을 추천해 주고 있고 내성제거제나 수분, 붓기 제거, 수면에도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요요방지 식사대용, 지방분해 크림 등등 없는 게 없어요. 전화상담도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친절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카카오톡, 고객센터 게시판으로도 바로 물어볼 수 있으니 편리해요. 주말이나 공휴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3> 물놀이 하면 투피스의 비키니가 바로 떠오르죠? 저는 바로 그 비키니를 입기 위해서! 초-강력한 아이들를 준비했습니다. 강력하다는 말은... 제가 곧 힘들어진다는 말이죠. 흑흑.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 제가 원체 상체에는 살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라, 하체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비키니를 입으면 팔, 다리, 배가 중점적으로 보이니 아무래도 배와 다리가 신경이 쓰였어요. 이번에 제가 사용한 다이어트식품은 식욕억제제 스티무칼, 보조하는 형식으로 사용한 체지방분해제 뷰티푸얼 이렇게 두 가지를 복용해 보았어요. 우선 식욕억제제 스티무칼은 굉장히 고난이도의 아이예요. 딱 한 알만으로도 15 시간이나 입맛을 잡아 주는 친구라니까, 효과가 엄청나다는 말로도 부족하죠. 그럴수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하는데요, 이제 막 살을 빼려고 준비하시는 초보자 분들이나, 아주 천천히 살을 빼려고 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들을 추천할게요. 체중을 감량한 적이 한 번 정도 있는데, 요것도 한 번 먹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요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름부터 상당히 센 느낌이죠? 그만큼 효과도 장난 아닌 녀석입니다. 그래서 살짝 두려운 마음도 들었었어요. 다른 것을 선택할까 싶은 생각도 있었구요. 그런데 후기가 너무 화려하더라구요. 저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효과를 봤다니까, 혹시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이니만큼 혹하더라구요. 이런 튀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몸에 안 맞기도 해요. 저는 운이 좋았는지 아예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두통이나 울렁거림도 없었구요. 오히려 끼니를 걸러도 되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아주 상쾌하게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갈수록 다이어트가 신나지더라구요. 살이 빠지는게 눈에 확확 보이니까요. 물론 꼼꼼히 성분표를 확인하고 선택한 것이니만큼 무척 제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4> 단, 식욕억제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복용량만큼은 주의하셔야 해요. 마음대로 두 알, 세 알씩 먹으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꼭 한 알만 복용하셔요. 저는 처음에는 반 알씩 먹었다가, 일주일 뒤부터는 한 알씩 먹었어요. 본래 이 보조 식품은 미국 현지에서 무척 핫한! 메타볼릭 회사에서 1위로 승승장구하던, 최고로 쳤던 작품이에요. 그리고 무려! 거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아이라고 해요. 최고에서 한 단계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정도니 얼마나 대단한 효과를 가졌는지 알 만 하지요? 주의사항이 많은 만큼 식욕 억제 효과 역시 확실하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런 것들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 간혹 계시죠? 대체 이런 것들이 무슨 효과가 있냐 싶으신 분들이요. 또, 이미 다이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왠만큼 내성이 쌓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복용량을 훨씬 넘겨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분들! 위의 분들에게는 이 친구가 정말 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체지방분해제와 함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때 딱 들었어요. <5> 전체 용량은 45정이구요, 아침 식전 공복에 한 알만 먹으면 된답니다. 한 정으로만 15 시간씩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건 별 생각 없이 질러버렸던 친구이기도 해요.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잖아요? 체중 감량에는 뭐니뭐니 해도 단식이 최고고, 아예 단식을 하지 않고 섬유질을 섭취하더라도 맛없는 채소만 먹기는 힘드니 저는 채소에 드레싱을 뿌리는 대신 식욕억제제를 한 알 먹고 섬유질을 조금 섭취하는 편이 효과가 좋더라구요. 아 참. 드레싱을 뿌리면 도리어 살이 찐다는 거 알고 계시죠? 의사 선생님도 일주일 3 번 정도는 단식을 하는 게 아무래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이웃님들에게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먹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 차라리 간헐적 단식이 좋다는 것 알려 드릴게요. 또 한 가지 팁이라고 할만한 점은, 이 것을 복용할 시 꼭 꼭 2.5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건데요. 아무래도 수분을 많이 빼앗기니만큼 물을 많이 마셔 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점! 기억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18세 미만은 복용하지 말라고 딱 명시되어 있으니 교복만 입어도 예쁠 나이의 어리신 분들 보다는 비키니를 위한... 저 같은 성인 분들이 섭취하면 좋을 것 같네요. <6>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처럼, 확실하게 고통 받으며 먹는 것을 눌러 준 것과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먹는 의지박약은 체중 감량부터 달라요. 웰모어웰에서는 확실히 이 부분을 명확히 아는 듯 해요. 저는 여기에 러닝 조금, 스트레칭 매일 십 분 말고는 별다른 운동은 하지 않았어요. 다만 열심히 단식에 도전하고, 먹는 양을 줄였으니 효과는 확실히 봤던 것 같아요. 먹던 대로 먹고 운동을 하던대로 하면 날씬한 여신이 아니라 건강한 돼지가 된다는 거, 이웃 님들은 잘 알고 계시죠? 이왕 과감하게 노출할 거,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보이고 싶어 몸매와 체중 감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했던 저는 식욕억제는 물론이고, 체지방 분해까지 하기 위해 두 가지를 섭취하였어요. 그 다음 아이가 바로 뷰티푸얼이에요. <7> 체지방분해제인 뷰티푸얼은 위의 강력한 친구와는 달리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효과는 탁월한 친구예요. 뷰티라는 단어에서 왔다시피,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에 가까운데요. 보조적인 기능들이 무척 많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건 이미 비키니 모델과 피트니스 모델들이 사용하여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생겼어요. 임상 실험을 했다는 말을 보니 너무 안전하겠구나, 참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이미 강력한 식욕억제제 다이어트식품을 섭취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부작용이 없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했어요. 그때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8> 모델이라는 말에서 벌써부터 감이 오신 분들 있으시죠? 이 것은 최고의 몸매를 만들어 주는 체지방분해제인데요, 제 눈길을 가장 끌었던 것은 가슴 볼륨을 "절대"적으로 유지해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그러면서 제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하체의 쓸모 없는 지방들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쓸모없는 지방이 아니라는 건 아시고 계실 텐데요, 체지방은 우리 몸에서 보기 징그러운 셀룰라이트라고 설명하면 바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몸 안에 꽉 찬 누런 기름을 제거하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매끈한 다리와 보다 건강한 몸을 위해 하나쯤은 비장의 한 수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살을 함부로 빼면 우둘투둘한 조금 얇아진 허벅지만 남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9> 하체 비만이 되는 경로는 생각보다 보편적이에요. 자격증 공부나, 입시 공부, 혹은 회사원일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열 시간 정도 앉아 있어야 하지요. 특히 우리 나라 입시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다, 직장인 분들은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는 내내 앉아 계셔야 하지요. 칼퇴근하면 다행이지만, 칼퇴근이 어디 쉽나요? 야근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열다섯 시간씩 앉아서 근무를 해야 하는 환경인데요. 직장 상사 보랴, 그렇다고 의자 없이 일하는 건 너무 힘들고, 일의 능률도 올라가지 않으니 패스. 결국 일하고, 회식 자리에 나가 술을 마시다 보면 뱃살과 허벅지살은 일심동체가 되어버려요. 사람의 몸은 참 재밌게도, 오래 앉아 있기만 했을 뿐인데 살이 아래로 축축 쳐지고 하체 비만이 되더라구요. 저는 유독 그런 부분이 심해서, 학창 시절 별명이 오리 궁둥이었는데요. 성적은 꽤 좋았지만 이런 별명들이 어린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 보면 코끼리 다리라는 둥, 발목이 두껍다는 둥, 유독 하체에 대한 말이 많은 걸 보면 특별히 저만 예외적으로 하체에 살이 많은 건 아닌 듯 해요. 실제로 동양인들은 하체 비만이 많다고 합니다. 이를 악물고 도전한 결과, 확실히 하체가 유달리! 조금씩! 가벼워지더라구요. 부작용이 없는 고맙고 착한 아이이다 보니, 누구라도 하체살이 고민이라면 이것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10> 또 이 보조제의 아주 중요한 점이 있어요. 바로바로! 요요현상을 최소화 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요, 다이어트가 종종 실패하는 이유는 요요현상 때문입니다. 그놈의 요요현상 때문에 다들 새벽마다 잠 못 들고 고뇌하시잖아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버텼다가, 결국 욕구를 못 이겨 마구마구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 버리면 애써 뺀 살들이 도로 찌기 마련이에요. 어떻게 보면 내 의지가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정말 힘들게 힘들게 몇 달 하고 나면 라면, 케이크 생각이 간절해 져요. 밀가루만 봐도 눈이 돌아가고, 기름진 걸 먹고 싶어서 딱 죽을 지경이 돼요. 요요현상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살을 뺄 거다! 라고 각오하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잇 아이템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겠어요. 특히 저는 톡톡히 효과를 봤기 때문에 더욱 소개해 드려요. 신기하게도 음식이 본래 먹던대로 먹어지고, 기름진 음식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별로 식욕이 크게 돌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다른 강력한 다이어트식품인 스티무칼과 함께 섭취하여도 문제가 없어요. 저에게는 눈물나게 사랑스러운 일이었죠. <11>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하는 점이 있어요. 아시다시피 살은 찔 때는 보기 싫은 부분부터, 빠질 때는 아까운 부분부터 빠지잖아요. 그런데 요 아이는 이러한 고민을 싹 잡아 주는 고마운 체지방분해제라고 할 수 있어요. 하체 살을 중점적으로, 뱃살부터 허벅지까지 체지방을 태워주니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강력한 단식으로 빼고 싶은 부위만 쏙 뺀 느낌? 그리고 항상 살을 빼고 나면 가슴 컵이 한 단계 정도 작아지는데 이번에는 반 컵도 작아지지 않았구요. 결과적으로, 이것들을 함께 복용하고, 한 달 만에 5 키로 이상 빠졌어요. 짧은 기간인데도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두 가지의 재료가 시너지 효과를 낸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없던 가슴살도 다른 경우에 비해 크게 빠지지 않았고, 하체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쭉쭉 얇아지고 있어 확실히 만족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남자친구도 데이트할 때 저를 보더니 언제 반쪽이 됐느냐며 호들갑을 떨더라고요. <12> 앗! 그래도 강력히 권고드리는 주의점이 있어요. 뭐든지 잘 알고 먹어야 좋은 거니까요. 우선 두 가지 다 임산부, 혹은 수유 중인 분들은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아기에게 영향이 갈 수도 있어요. 또, 복용 기간 동안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티, 에너지 드링크류의 섭취는 삼가해 달라고 하네요. 카페인과 상성이 잘 맞지 않는 듯 해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라고 하니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꾸준히 수분을 섭취해 주면 맑은 피부와 날씬한 몸, 둘 다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여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한 번 올 여름, 아름답게! 자신 있게! 신나게! 태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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